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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관소식
[무주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솔다박마을 1기 모집 (~5/16)
일자리+ 이름 관리자 날짜 2024-05-07 08:08:34 조회 40

  • -세부유형귀농형(품목 장기실습)
  • -중심지거리읍면사무소 - 1km 초과 5km 이내
  • -주요작물블루베리, 사과, 기타작물 등
  • -입주가능일2024.06.10
  • -신청기간2024.04.25 ~ 2024.05.16
  • -운영기간2024.06.10 ~ 2024.08.09
  • -모집인원5가구 8명


<마을소개>

    ○ 솔다박마을의 행정구역상의 이름은 죽장 마을로서 옛날에는 대나무밭이 많았던 곳이라 대맡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마을을 중심으로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 솔다박 마을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솔다박마을은 40여가구 80여명의 주민으로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의 체험객과 방문객 숙박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며 마을의 요리 동아리활동으로 토종 동부콩을 심고 가꾸어 이것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도 개발하여 방문객의 식단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솔다박마을 명소 솔바람길은 400년된 적송으로 둘러쌓인 둘레길로 솔다박마을의 자랑입니다. 이곳의 솔방울을 활용한 체험활동 또한 많은 이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체험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 솔다박마을의 행정구역상의 이름은 죽장 마을로서 옛날에는 대나무밭이 많았던 곳이라 대맡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마을을 중심으로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 솔다박 마을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솔다박마을은 40여가구 80여명의 주민으로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의 체험객과 방문객 숙박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며 마을의 요리 동아리활동으로 토종 동부콩을 심고 가꾸어 이것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도 개발하여 방문객의 식단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솔다박마을 명소 솔바람길은 400년된 적송으로 둘러쌓인 둘레길로 솔다박마을의 자랑입니다. 이곳의 솔방울을 활용한 체험활동 또한 많은 이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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